이건 사실.. 협찬(할라면 해봐라 했는데)보다 개인적인 궁금증도 있긴 한데, 그래서 마감 넘기고도 해 봤습니다.

지금이 오히려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풀로드일때 속도가 확실할 듯 하고.

 

그래서 해봤습니다.

 

장소는 이제는 없어진 함지박 부근 작업실 앞 잠깐 나와서.

시료는 note5(k) v50(L)

 

 

중간에 흔들렸는데 와..

 

 

사실 이정도만 나와 줘도..

 

k LTE

 

 

이게 어디든지 이러면 참 좋겠는데...

 

눈길이 가는건 ping입니다. 5G 슬로건이 초연결인데,

밤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PS4 리모트플레이..

 

 

 

개인적인 궁금부터 시작했지만 기기는 빋은꺼니까.. 마감도 지났고

어쨌든 요것도 LG 유플러스의 유플레이어스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였습니다.

 

 

vr도 프로야구앱도 정말 할 말 많은데.... 일단 보류..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유플레이어스 체험단, 그것도 프로야구 컨텐츠에 덜컥 되어버렸습니다.

포스팅 몇개 더 하겠지만 갤럭시폴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건 야빠를 위한 폰입니다.(체험단이라 하는소리 아님)

 

 

이날 엘지전 직관이었는데 택배는 집에 와 있었고..

하루만 빨리 왔더라면 직관 가서 U+ 프로야구 좀 써 볼 수 있었을텐데. 이게 잠실만 되는 기능이 몇개 있어서

 

 

여튼 집에 가야 하는데..하는데.. 하며 결국 뒷풀이까지 하고 집에 왔더니 확인한 택배. 

받은값은 해야 하고.. 일단 뜯어봅니다.

 

새 폰은 1년만이네요.

 

박스 안에 본체, 듀얼스크린, 유심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듀얼스크린과 같이 들어갈 패키지 설계는 해둔거 같네요.

먼저 본체.

개봉하기 전에 스펙 ..이거 받기 전부터 몇 가지 눈여겨 본 것들이 있는데요

이런건 꺼라위키가 낫다고 해서..

동일스펙 엑시노스보다 스냅드래곤855도 괜찮다 해서 사실 기대 엄청 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습니다.. 뭐 나쁘진 않습니다.

 

항법 베이두까지 지원.. 이건 요즘은 다 달고 나오는거 같네요.

통신모듈들 보면 달린 모뎀은 5G는 물론이지만 HSPA 달려있는거 보면 어.. 그리고 블루투스 aptX는 필요 없읍니다 DAC가 있거든요! 이미 G5에서 검증받은 DAC,

카메라는 다섯개인데 전면 카메라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_-; 아이폰하고는 다르게 전면 노치에 카메라 두개 홀만 보입니다. 후면카메라는 아래에 다시.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Sabre DAC 4개 박은거... 이거 때문에 오히려 번들이어폰을 안 뜯었습니다 뭐가 들어있던 내께 더 좋으니까. 무선이어폰도 넣어버렸습니다. 켠거랑 끈거랑 해상력이 확실히 다릅니다. 켜면 블라인드를 올리고 해 쨍쨍한날 햇빛 받는 기분입니다. 무선이어폰 다 집어넣었고.. 블루투스 모듈 쓰던 케이블 분리형 이어폰들 도로 유선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aptX?...bye

 

그리고 받기 전에 이거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요금제도 확인 해봤는데요,

부가통화 300분.. 1588이나 050 걸때 쓰는거니 뭐 타사 무제한 요금제랑 비슷하구요

 

 

100기가 무제한이라고 하는데 한시적으로 완전무제한으로 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훅가는게 LTE로 넘어갈 떄도 나온 얘기인데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컨텐츠 소비량도 많아진다고.. U+ 프로야구를 듀얼스크린으로 볼 때 이닝당 1기가씩 쓰는거 같더라구요. 아. 당연히 고화질

 

이게 왜 중요하냐면...  120기가 씀....(심지어 태더링 빠짐)

주 소비는 물론 동영상이긴 한 데, 트래픽이 가능하다면 화질을 올려서 봐야 성이 차니까...

그렇다고 메인폰을 안 쓰나? 이건 태더링 포함;;

여튼 지금 타사 탑티어급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유플러스도 95000원에서 가족결합, 인터넷결합 빼고 지니 빼고, 스마트기기 빼고, 선택약정 빼고, 집전화... 는 없구나. 거기에 제휴카드까지 빼면(대신 이건 실적 잘 맞춰 채운다고 가정할 때) 절반은 빠질 껍니다.

 

타사인데 여기서 제휴카드 70만원 채우면 3만원 더 캐시백 들어가고. 여기에 스마트기기(사과시계) 15000원 안 냅니다.

이건 아마 서로 벤치마킹 할테니 비슷할꺼 같아서 올려보는데.. 이건 케바케라 자세한건 상담원께 여쭤보면 잘 알려주실꺼구요.

 

 

여튼 본품 열어봅니다.

 

융으로 덮혀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뻔합니다. 이어폰이 좀 궁금하긴 한데.. QUAD DAC 맛 보려면 그냥 있던거 쓰기로 하고 일단 둡니다. 나중에 반납할 때 구성품 빠지면 귀찮아질꺼 같기도 하고.. 다만 충전기는 고속충전 지원이라 꺼냈습니다. 케이블도 아직 USBC 몇개 없어서..

요즘 나오는 폰들은 그럭저럭 쓸만한 보호필름이 붙여 나온다던데 얘는 그냥 이거뿐이었습니다.

근데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다 라운드라.. 있어도 애매하고

 

오른쪽은 듀얼스크린. 비율이 이상하게 찍히긴 했지만 세로길이 차이는 별로 안 납니다.

 

 

 

 

 

 

 

 

 

일단 다 뜯고 합체!

 

 

후면 카메라는 세개,

지문인식은 이전에 잠깐 넥서스5X 사용해봐서 익숙했습니다. 노크 후 쓸어서 잠금해제 하는 안면인식 보단 손가락만 올리면 켜지는 지문인식이 편하더군요.

포고핀이 달린 기기는 처음 보는데 포고핀 세 가닥, 하나는 전원일꺼고, 하나는 데이터, 하나는 접지일꺼라고 생각하고 한가닥으로 어떻게 저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지? 했는데 듀얼스크린하고 본체와 무선통신을 한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좀 더 확인해보고. 어짜피 체험단 포스팅 몇개 더 써야 할 꺼 같으니 그 때..

 

듀얼스크린도 테스트 해 봤습니다. 앱 두개 띄우랬지만 그보다 야구랑 덕질하라고 만든 폰 아닙니까 이거

이 앱 만드셨던 분들 얼마나 고생하셨을까...ㅠㅠ

장민재 승투날! U+프로야구 앱에서 타구장 현황도 바로 지원합니다. 앱 단에서요.  앱 두개 띄울 필요 있나요?

 

 

 

U+아이돌도 해봤는데, 멤버별 영상 세개까지 띄울 수 있구요

 

광고 지루하잖아요.. 근데 몸 푸는걸 볼 수 있음

 상단스크린은 기본적으로 중계사 피드 받은거 보여주는건데.. 왜 그동안은 이런걸 안 보여준겁니까;

여튼 광고중에도 그라운드 상황 볼 수 있습니다.

 

VR 마운트는 pico가 따라왔습니다.

실구매자는 기어VR이랑 선택할 수 있다고 봤는데..

 

 

 

 

컨트롤러가 좀 쓸만합니다. 다만... 포커스가 5분짜리 보는데도 나가는건, 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잡을 수 있겠죠.

 

합체! 충전을 포기하고 무게를 집은 듯 합니다. 정수리 밴드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장시간 쓸 꺼면 이어폰에 충전케이블에 주렁주렁

혹시 포커스가 안맞을까봐 했는데 적당히 위치만 맞추면 그런 문제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안경 쓰고도 착용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VR이 애매한게 컨텐츠가 없다는건데..잠깐 이것저것 보다가.. 재밌는걸 발견했습니다 잠실에서 촬영?

 

 


여튼 이 포스팅은 LG 유플러스의 유플레이어스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고.. 는데 가능한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이러다 혼나는거 아닌가몰라.

체험단도 체험단이지만..  U+ 프로야구앱 썰 좀 풀어보고 싶네요.

아직 가야할 LG경기가 6경기인데.. 이걸 과연 한여름 구장 안에서 쓸 수 있을까...

글을 한번 날려먹었습니다. (영상도 절반이 행방불명...) 그 뒤로 쓰고 나면 성의가 없어 지는데.. 이건 더이상 늦으면 그 때의 느낌들을 쓸 수가 없을꺼 같기도 해서..

한번 가보면 잘 갑니다. 가는길 물론 순탄치는 않아요. 생각만 하면 토나오네...

 

마지막날엔 일어나자마자 고친다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5시40분 비행기였는데 차 반납도 해야 하고, 공항에서도 놀아야 하고..

 

도착하니 열시반 즈음 된거 같던데 (14시시 sk전)

여기까지는 한국에서도 많이 본 거였구요

 바람 와... 바람도 그랬지만 살 탄거 아직도 복구 안 되고있습니다;;

 

옆으로 가보니,

공에 사인 받으러 갔다가.. 말도 못걸정도로 굴리더라구요

 

 

 

경기는 시작 했는데, 누구였더라

 

아 야..

 

 

 

 

 

이 모습 까지만 담고 돌아갑니다.

 

우핸들+초행길+섬날씨+교통체증

가는길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후쿠오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따로 한 포스팅 뺀 게 여기 너무 좋았습니다.

 

따라라라라따

 

 

룸컨디션도 좋고, 어메니티 같은건 바라지는 않았는데

 

 

세탁기랑 하이라이트도 있었는데..

세탁기는 술퍼먹다 돌아와 밤열시에 돌리고 다른방 피해 갈까봐 세탁만 하고 헹굼 못하고 ㅠㅠ

저는 숙소 순서를 못 정하는듯 합니다 ㅠ 후쿠오카도 그랬고, 중간에 있었으면 옷이 더 필요 없었을텐데,

세탁기 보고 잡은건 맞습니다. 짐쌀 때 옷 플랜이. 버릴꺼 가서 버리고 가서 사고 빨아 입자 였으니까.

 

여튼 여기는 추천해드립니다. 본관/별관 나눠진거 같은데 거기까진 모르겠고,

 

비즈니스호텔이랑 다륵게 방이 넓직 한게..

 

 

막날 짐정리 하기 딱 좋았습니다. 테트리스 하고,

저 빈 자리는 나하공항 쑈핑용으로 비워두었습니다. 사실 저것도 부족했어..

 

그리고 국제거리 갑니다. 가도 볼 거 없다고는 하는데, 왜 볼게 없는지는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으니까요.

 

하카타 칸데오랑, 나하웨스트인, 이 두곳은 가게 되면 꼭 다시 잡을껍니다. 

 

 

그만 쓰려다가,

 그리고 국제거리 들러보다가,

 

 

 

스테이크를 먹어야 한대서, 왜 여기까지 와서 고기를 먹어야 하나 의문이었는데 걷다 지쳐

 

 

 

아니야 여긴 가지 마.

내가 먹은 고기가 28일이나 담궈둔거시라구요??

 

 

 

 

 

매장은 조용조용 한건 참 좋았습니다. 혼밥 하기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혼자왔는데 괜찮냐고 하기가 뻘쭘;

어찌했든 일단 보릿빛 음료부터

 

 

고기를... 이러고도..

 

맛ㅇㅄ 게...할 수가 있구나.,.. 이건 고기 모욕이다

 

굽기 물어보지 않는건 이동네가 다 그런건지, 자신이 있는거 아니면 보통 물어보는데요. 부위마다 상태마다 다른데

팬에 올려 나오니 더 익혀 먹을 수 있는데 음...

자리에서 더 익히는 스타일이라, 에이프런은 있었습니다. 뭐 어짜피 세탁할 꺼 입고 가긴 했지만

 

 

기대감 엄청 올린게 이 소스들이었습니다. 소금을 그라인더로 준비해두는거, 흔치 않은데 정작 아.

 

그냥 가라는데 가서 드세요. 저는 귀가길에 들른거고

 

 

오는길에 드럭스토어 들렀는데, 퍼펙휩 짭 저거 뭐야 ㅋㅋㅋ

 

 

 

돌아갑니다.

 

 

쳐먹습니다.

맛몰이지만 3일 내내 진짜 결국 저 차이 못찾았음..

 

코인세탁기용이라고 써있는데, 여튼 방이 레지던스 스타일이라 세탁기가 있길래 돌려봅니다. 사랑해요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헹굼 못했어요 ㅠㅠ 옆위아래 시끄러울까봐

 

현지 넷플릭스는 재미 있네요. 저는 안보지만 조조도 있고\

 

짤짤이 어떻게든 안 만드려고.. 아이고 이거 쓰고 있는 지금도 짜증나서 힘 들어갑니다.

1엔은 어떻게든 안 만드력고 ㅠㅠ

 

오히려 반대로, 한국 컨텐츠가 한국 넷플릭스에 안 뜨는게 많더라구요

]

진짜 다시 갑니다. 고친다ㅣ

 

 

 

ㅈㅈㅇ

포스팅 한번 날려먹었고..-_- 티스토리 아직 불안정은 한데,

 

여튼 치넨미사키에서 꺆꺆 하고 슈리성 갑니다.

고적지는 여행갈 때 일정에 하나씩 넣으려고 하는데,  여긴는 슈리성인듯해요

 

가는길 뷰 정말 예뻤는데... 타임랩스가 찍을 줄 알고 나중에 보면 되겠지 했는데 폰이 들려서 못 담았습니다 ㅠㅠ

계속 운전하느라 하나도 못봤어요 ㅇ라으

 

 

 

주차는 여기 하시면 되구요. 어디서 싸다고 주워 들었는데, 와 감사합니다. 여기서 도보로 5분정도면 됩니다.

 

 

오디오 커멘터리 정도는 있으면 좋겠는데.. 여길 알고 보면 그냥 '있으니까 들른다', '남들가니 들른다'

하고 끝내기엔 아쉬운 곳입니다.

 

뭐 한글은 써 있긴 하지만... 알고보면 오키나와 역사가 담긴 곳이지요.

세화우타키 볼거 없다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말믿고 안갔다가., 아. 내년엔 갈껍니다. 차라리 오키나와월드를 안가지

 

 

들어올 떄 만 해도 비가 안 왔는데... 호텔에서 물어보니 컨시어지가 비올지도 모르니 우산 챙기면 좋을꺼같다고 했던걸,

 

 

 

 

 

 

 

 

 

 

 

 

 

 

 

비온덕에 깨끗한 사진 건졌습니댜 ;)

 

성내는 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관람합니다.

사진 찍지 말라고 해서 안 찍었는데요 여기서 다른분들 찍으시길래 괜찮냐고 물어보고 한장..

 

 

비 더 오기 전에 전망대 올라가 봅

니다.

 

성 전경도 보이구요.

 

 

 

시내는 뭐...

 

 

우산을 안들고 와서 비 더 뿌리기 전에, 숙소로 도망갑니다. 더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공놀이만보다갈수는없잖아! 여정 끝났습니다. 다음날은 출국 전에 다시 고친다 sk전.

 

그리고 교통체증 ㅠㅠ

데이터ON 프리미엄 사용하고 있어서 보험은 들어가 있습니다만,  

막상 닥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할 지 살짝 막막했더래서 남겨 봅니다.

 

점점 개악되어가는듯한 폰보험-_-

 

가입 당시에는 폰안심케어2 i스페셜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DB손해보험이구요.

 

마침 수리하고 가입변경이 한곳에서 가능한곳이 강남역에 있더군요. 

작업실 인터넷이 끊겨서 데이터쉐어링 필요했는데, 영업시간은 20시까지.

 

강남 애비뉴는 아이폰 수리만 가능한듯합니다. kt아이폰인지 물어보더군요.

 

미리 사고접수는 하고 갔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은 한데, 미리 하고 가시는게 편할듯합니다.

https://www.ktphoneins.com/WA/VisitAgency/VisitAgencyAS.aspx

 

olleh 폰안심플랜-Block

 

www.ktphoneins.com

 

그런데 보상범위가 생각보다 크진 않더군요. 애플케어나 보험 가입하실 때 잘 비교하고 가입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걍 보험으로...

 

아... 난 포인트 많이 모자라..ㅠㅠ

포인트 78800 사용하고 39400원 결제 했습니다. 작년에는 시계사느라 많이 털었는데, 올해는 디스플레이 교체로 쓰네요

보험 접수도 바로 해줘서 자부담금만 졀제하고 상황 종료.

 

아직 3년 더 써야 한다...

야구없는 월요일, 후딱 정리해야 영상 편집 하고 BGM 들어갈 수 있으니 한 꼭지 더 써 봅니다.


어시장 찍고, 반시계방향으로 돌기로 했습니다. 북부 관광은 아예 두고 남부에 집중하려고.

일정중 가장 (물론 고친다가 주 목적이지만) 좋았던 곳입니다.


아 정말 미스테리... 차 왜이리 깨끗한거야




비 예보가 있었는데 날씨는 괜찮았습니다.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비 만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독도 입도도 한방에 성공했고. 그래도. 역시 섬날씨는 참.




사실 여기가 어떤 곳인지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태평양전쟁 추모공원까지는 알았는데... 한국인 위령비 왜 안 갔을까.



이게 다 인줄 알았거든요... 에휴.





지윤텍 3축짐벌. 팔에 알만 배기고 끝까지 제대로 못 써서 영상 다 망했습니다..ㅠㅠ


이런 식으로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지. 저에게는 그렇게 감흥이 있던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어..






아....!











와........





아....ㅠㅠ





사실 오는 길이 썩 순탄치는 않았습니다. 왕복 2차로 구불구불한 길을 60km/h 지키면서 오기 참 힘들어요.

그런데 여기는. 일정에는 어떻게든 꼭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키나와월드는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일몰때도 그렇게 예쁘다던데..

아니오. 날씨가 깡패였습니다. 비왔어봐 어쨌을꺼야 ㅠㅠㅠ


물론 일몰때도 예쁠꺼 같긴 한데, 아.. 저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떤 여정이던 모든 판단은 본인입니다.





멍때리다 왔습니다.


이제 슈리성으로.

가는데 비가 오네요?!


사실 출발 전에 살짝 프런트에 물어보긴 했습니다, 우산 가져가라. 라고 하셨는데 그 우산을 안 가져가서 하, 차만 믿고..



그리고 고친다는 다음날 다시 갈 껍니다. 한을 풀러.




거하게 한잔 하고 오는길에 보인 나하 웨스트인. 내일의 숙소인데. 여기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저긴 저기고 방에 돌아오니..




WOW 섬날씨...


티비 틀어보니 작년에 환장했던 드라에서 보던 사람이 노래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고...





시티뷰는 이런데.. (소년원뷰)



와 씨 오션뷰 너무하네...ㅠㅠㅠ



암튼, 아침밥 먹으러 이토만 수산시장 갑니다.

신기한건 비를 이렇게 맞았는데 나중에 반납할때 보니 물자국 없이 깨끗하더랬습니다

출발~




공항이 시내에서 가깝다 보니 비행기가 자주 보입니다


WOW.....



첫날에 무리를 해서라도 왔어야 했는데!!!

어시장이라길래 노량진, 가락 생각을 했는데 아... 그보다 더 편하게 들를 수 있습니다.

한국 수산시장 하면 좀 무게감이 있잖아요. 여긴 그냥 밥 한끼 먹으러 들를 수 있습니다.




니기리스시. 싸요 싸



옆엔 치라시인거, 아니.. 네기도로인가?



대합인데 이건 바로 먹을 수가 없으니..

우니는 맛 좀 볼껄 사진 보니 아쉽네요 따흐 ㅠㅠ




저 새우 나 왜 안먹었니



네기도로ㅠㅠ

근데 여기 참치들이 뭐랄까, 소고기 1등급 느낌? 기름기 없는게 대부분이라..


생굴은 살짝 거시기 해서 일단 저기 참치 하나 집고..



초밥도 하나.


간장이랑 와사비는 셀프구요.




장어간 꼬치 추가. 이게 녹진한게 진짜 맛있었습니다.



장어간꼬치, 참치찌그레기, 초밥.

들고오느라 사진은 못 찍었는데, 앞에 테이블이 있습니다.


배 채우고 다음 장소로 갑니다.





여길 가보고 싶었습니다... ㅠㅠ

만석인데 일요일 예약 되냐고 물어보니 영업 안하신다고 ㅠㅠㅠ





나하웨스트인은 마지막날 숙소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건 다음에.

걷고 또 걷고... 3분정도를 더 걸어서,









좀 심상치 않아 보이는 곳 발견.


여기도 만석이었는데 혼자 왔다고 하니 잡동사니 치우고 다찌 구석자리 하나 만들어 주십니다.


다찌라고 해 봐야... 이런걸 마주보고 있던 자리였고.



메뉴 공부해봅니다. 사이드로 고야참플 (세로 네번째) 깔고, 라후테(두번째),

배가 컸더랬으면 두세개쯤 더 먹어보고 싶었는데.. 저거 먹고도 배불러서

고야튀김, 돼지귀 이런것도 있었는데 아.. 입이 짧은게 혼자 다니기 참 곤란,



알콜 빠지면 앙대져. 오리온 생 550엔

걸어오느라 지쳐서 다른거 다 치우고 생맥주 시켰는데... 걍 찐한걸 먹을껄 그랬습니다





오리온만 저녁에 5리터씩 마신거 같구요..

근데 뭐 딱히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맥알못인데 라거 좋아해서 전 좋았습니다



구석 짐자리에 한자리 만들어주셨더니.. 이게 청귤 맞나요?




오토시 나오네요.

전 오토시 주는거 좋아하는데.. 이게 참 애매한 문제라..


맛은 있었습니다. 삼겹살, 해초, 양파 볶았는데. 아 짭쪼름한거 벌써 참이슬 땡겨...






왜 정작 얘만 사진이 작지;;

왼쪽이 고야참푸루(스팸), 오른쪽에 라후테


라후테는 역시 동파육 맛익고, 고야는, 아 이거 골때리네요 ㅋㅋㅋ

맛이 있는거 아닌데 손이 계속 가 ㅋㅋㅋㅋ 아니 맛이 있는건가

여기에 공기밥 하나 있으면.. 아 밥 시키면 나올지도 몰랐을까요. 근데 가격이 좀 미친듯 고야참푸루 650 라후테 680


계산할 때 주시던데, 이;거 다 주나봐?

뭐 그래도 기분 좋아졌습니다!




분위기는 soso 였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절반이고

다찌에는 다 일본인이였는데 역시 여기도 중국...


다시 10분정도 걸어와서,



당연히 그냥 자면 안되죠

아거 다이긴조를 편의점에서 팔던건데..  안비싸고 진짜 맛있음..ㅠㅠ 그래서 두개사서 하나는 캐리어에 던져놓았습니다.



자 이제

남부구경 갑니다.






경기 있으면 고친다로 갔을텐데 솔칰히 일본에서 운전하기 무서운게 지방도....

후쿠오카에서 한번 크게 데인게 경운기 하나 다닐 길을 미친 속도로 마주오는거 보면





경기는 끝났고, 고친다 근처에 맥스밸류가 있다는걸 봐서 들리기로 했습니다. 직선으로 금방이네?

그런데..

이 짧을 길을 저렇게 돌아갑니다. 내비는 우회전 해서 들어가라고 하는데 중앙분리대 떄문에 못 들어갑니다 -_-;;

이런 도로사정 안알랴주는 내비에, 감이 안잡히는 맵 덕에 불필요한 운전은 이후로도 계속합니다.

한국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인데....ㅠㅠ

붙어있길래 왔습니다.

 

 

식탁에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 간지템 사고,

 

정말 궁금했습니다. 봉지라면은 라오만 사가기로 해서 안 샀는데...  무리해서라도 한봉 사볼껄 아쉬움이 드네요

 

 

 

자세한건 짐 까봐야 알겠지만, 드럽게 많이도 샀다...

다이소 중간에 대문자로 써있는건 젓가락인데, 젓가락이랑 접시는 더 사올껄 하고 오늘도 땅을 쳤습니다ㅜㅠ

맥스밸류는 카드 되는데 다이소는 현금이라 짤짤이 또 생김 ㅠ

 

 

숙소로 가는길은 무난했습니다. 시내, 그것도 저녁시간이라 살짝 걱정은 했는데

중간에 잠깐 바다 볼 수 있을까 해서 쭉 더 들어가봤는데, 무슨 시설인지 몰라서 그냥 나왔습니다. 3분만 늦었어도 주차비 200엔 더 낼뻔, 휴.

 

 

 

 

 

 

입구입니다. 심상치 않음

 

 

 

시티뷰인데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오션뷰는 얼마나 좋을까ㅠㅠ

저기 보이는 하얀 건물은 소년원이랍니다;

 

 

주차장도 넓직하고 좋습니다. 1000엔.

호텔 잡을 때 우선 필터가 주차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때 솔라리아에 18시간 정도였나, 주차비만 6000엔 낸 멍청한짓을 해서...

그것도 모르고 신나서 밥먹고 쑈핑하고 있었지...

 

호텔 사진을 못 찍은게, 에어컨이 안 나오는 줄 알고 (당시 저때가 20도)

방을 옮길 생각으로 짐 풀었다가 다시 싸고 프런트 호출했는데 풍속 5단이 안 나왔던거 -_-;

배고프고 피곤하고 쪽팔리니 정신줄 간당간당해서

 

일단 밥+술 먹으러 가 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일단 무작정 걸어보기로 했는데

 

 

 

 

가는길은 졸무서움..ㅠㅠ

골목길도 살풍경했는데,

 

 

 

 

멋진곳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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