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유플레이어스 체험단, 그것도 프로야구 컨텐츠에 덜컥 되어버렸습니다.

포스팅 몇개 더 하겠지만 갤럭시폴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건 야빠를 위한 폰입니다.(체험단이라 하는소리 아님)

 

 

이날 엘지전 직관이었는데 택배는 집에 와 있었고..

하루만 빨리 왔더라면 직관 가서 U+ 프로야구 좀 써 볼 수 있었을텐데. 이게 잠실만 되는 기능이 몇개 있어서

 

 

여튼 집에 가야 하는데..하는데.. 하며 결국 뒷풀이까지 하고 집에 왔더니 확인한 택배. 

받은값은 해야 하고.. 일단 뜯어봅니다.

 

새 폰은 1년만이네요.

 

박스 안에 본체, 듀얼스크린, 유심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듀얼스크린과 같이 들어갈 패키지 설계는 해둔거 같네요.

먼저 본체.

개봉하기 전에 스펙 ..이거 받기 전부터 몇 가지 눈여겨 본 것들이 있는데요

이런건 꺼라위키가 낫다고 해서..

동일스펙 엑시노스보다 스냅드래곤855도 괜찮다 해서 사실 기대 엄청 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습니다.. 뭐 나쁘진 않습니다.

 

항법 베이두까지 지원.. 이건 요즘은 다 달고 나오는거 같네요.

통신모듈들 보면 달린 모뎀은 5G는 물론이지만 HSPA 달려있는거 보면 어.. 그리고 블루투스 aptX는 필요 없읍니다 DAC가 있거든요! 이미 G5에서 검증받은 DAC,

카메라는 다섯개인데 전면 카메라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_-; 아이폰하고는 다르게 전면 노치에 카메라 두개 홀만 보입니다. 후면카메라는 아래에 다시.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Sabre DAC 4개 박은거... 이거 때문에 오히려 번들이어폰을 안 뜯었습니다 뭐가 들어있던 내께 더 좋으니까. 무선이어폰도 넣어버렸습니다. 켠거랑 끈거랑 해상력이 확실히 다릅니다. 켜면 블라인드를 올리고 해 쨍쨍한날 햇빛 받는 기분입니다. 무선이어폰 다 집어넣었고.. 블루투스 모듈 쓰던 케이블 분리형 이어폰들 도로 유선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aptX?...bye

 

그리고 받기 전에 이거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요금제도 확인 해봤는데요,

부가통화 300분.. 1588이나 050 걸때 쓰는거니 뭐 타사 무제한 요금제랑 비슷하구요

 

 

100기가 무제한이라고 하는데 한시적으로 완전무제한으로 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훅가는게 LTE로 넘어갈 떄도 나온 얘기인데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컨텐츠 소비량도 많아진다고.. U+ 프로야구를 듀얼스크린으로 볼 때 이닝당 1기가씩 쓰는거 같더라구요. 아. 당연히 고화질

 

이게 왜 중요하냐면...  120기가 씀....(심지어 태더링 빠짐)

주 소비는 물론 동영상이긴 한 데, 트래픽이 가능하다면 화질을 올려서 봐야 성이 차니까...

그렇다고 메인폰을 안 쓰나? 이건 태더링 포함;;

여튼 지금 타사 탑티어급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유플러스도 95000원에서 가족결합, 인터넷결합 빼고 지니 빼고, 스마트기기 빼고, 선택약정 빼고, 집전화... 는 없구나. 거기에 제휴카드까지 빼면(대신 이건 실적 잘 맞춰 채운다고 가정할 때) 절반은 빠질 껍니다.

 

타사인데 여기서 제휴카드 70만원 채우면 3만원 더 캐시백 들어가고. 여기에 스마트기기(사과시계) 15000원 안 냅니다.

이건 아마 서로 벤치마킹 할테니 비슷할꺼 같아서 올려보는데.. 이건 케바케라 자세한건 상담원께 여쭤보면 잘 알려주실꺼구요.

 

 

여튼 본품 열어봅니다.

 

융으로 덮혀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뻔합니다. 이어폰이 좀 궁금하긴 한데.. QUAD DAC 맛 보려면 그냥 있던거 쓰기로 하고 일단 둡니다. 나중에 반납할 때 구성품 빠지면 귀찮아질꺼 같기도 하고.. 다만 충전기는 고속충전 지원이라 꺼냈습니다. 케이블도 아직 USBC 몇개 없어서..

요즘 나오는 폰들은 그럭저럭 쓸만한 보호필름이 붙여 나온다던데 얘는 그냥 이거뿐이었습니다.

근데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다 라운드라.. 있어도 애매하고

 

오른쪽은 듀얼스크린. 비율이 이상하게 찍히긴 했지만 세로길이 차이는 별로 안 납니다.

 

 

 

 

 

 

 

 

 

일단 다 뜯고 합체!

 

 

후면 카메라는 세개,

지문인식은 이전에 잠깐 넥서스5X 사용해봐서 익숙했습니다. 노크 후 쓸어서 잠금해제 하는 안면인식 보단 손가락만 올리면 켜지는 지문인식이 편하더군요.

포고핀이 달린 기기는 처음 보는데 포고핀 세 가닥, 하나는 전원일꺼고, 하나는 데이터, 하나는 접지일꺼라고 생각하고 한가닥으로 어떻게 저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지? 했는데 듀얼스크린하고 본체와 무선통신을 한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좀 더 확인해보고. 어짜피 체험단 포스팅 몇개 더 써야 할 꺼 같으니 그 때..

 

듀얼스크린도 테스트 해 봤습니다. 앱 두개 띄우랬지만 그보다 야구랑 덕질하라고 만든 폰 아닙니까 이거

이 앱 만드셨던 분들 얼마나 고생하셨을까...ㅠㅠ

장민재 승투날! U+프로야구 앱에서 타구장 현황도 바로 지원합니다. 앱 단에서요.  앱 두개 띄울 필요 있나요?

 

 

 

U+아이돌도 해봤는데, 멤버별 영상 세개까지 띄울 수 있구요

 

광고 지루하잖아요.. 근데 몸 푸는걸 볼 수 있음

 상단스크린은 기본적으로 중계사 피드 받은거 보여주는건데.. 왜 그동안은 이런걸 안 보여준겁니까;

여튼 광고중에도 그라운드 상황 볼 수 있습니다.

 

VR 마운트는 pico가 따라왔습니다.

실구매자는 기어VR이랑 선택할 수 있다고 봤는데..

 

 

 

 

컨트롤러가 좀 쓸만합니다. 다만... 포커스가 5분짜리 보는데도 나가는건, 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잡을 수 있겠죠.

 

합체! 충전을 포기하고 무게를 집은 듯 합니다. 정수리 밴드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장시간 쓸 꺼면 이어폰에 충전케이블에 주렁주렁

혹시 포커스가 안맞을까봐 했는데 적당히 위치만 맞추면 그런 문제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안경 쓰고도 착용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VR이 애매한게 컨텐츠가 없다는건데..잠깐 이것저것 보다가.. 재밌는걸 발견했습니다 잠실에서 촬영?

 

 


여튼 이 포스팅은 LG 유플러스의 유플레이어스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고.. 는데 가능한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이러다 혼나는거 아닌가몰라.

체험단도 체험단이지만..  U+ 프로야구앱 썰 좀 풀어보고 싶네요.

아직 가야할 LG경기가 6경기인데.. 이걸 과연 한여름 구장 안에서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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