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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vial trip

스프링캠프 때문에 간 오키나와 (3) 첫날 3/1 -이온, 토요코인





차 수령하고, 상태를 찍습니다. 동영상으로.

쿠루쿠루 쓰시는분들, 일정 잘 짜셔야 합니다. 공항에서 멀어요. 

일본어 부끄러우신 분들은 위한 셀프주유소 주변에 몇개 있긴 합니다.



보험은 들었지만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무슨 말을 할 지 몰라요. 

믈론 일본에선 그런일 잘 없습니다만... 그래도 조심조심. 



와카바마크 붙어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앞에 붙이려고 나중에 다이소에서 사긴 했지만

네.. 얘가 달고있던 그겁니다. 도쿄나 후쿠오카에선 안 붙여 주던데, 알게 모르게 저거 덕에 뒷분들이 잘 피해 주셨겠죠., 

그리고 번호판이 힌국 ㅎ 번호판 같은거. 





옷부터 삽니다. 옷 안 들고 왔어요.

유니클로가 달려있대서 토요코인 가는길에 있는 이온 들릅니다.





스팸은 역시.. 싼데 비싸...

저 마늘, 스파이시.. ㅠ 익혀먹을 방법이 있었으면 샀을텐데, 토요코인에 그런거 없겠지




부탁하신 카레 일단 집고, 맛있나요? 

골든카레 사다달라는 이해 안가는 놈도 있긴 했는데...아니 한국에서 파는데, 저저번주에 해먹었는데...






ㅗㅜㅑ...ㅠㅜㅠㅠ





타임세일 아니라도 이런건 사야 합니다 아니 이 가격에 이런 조합이ㅠㅠㅠㅠㅠ







 

룸컨디션도 좋고, 뷰도. 바로 앞에  T갤러리아 있고 유이레일 역도 바로 앞이고 


쇼핑 할 분들은 여기 잡으면 좋을듯합니다. 주차는 JPY500. 타워입니다. 짐 넣고 뺄때 안 편합니다.





3일차에 안 건데... 차가 있으면 마트에서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이토만은 천국이었어요 ㅠㅠ 

그치만 너무 맛있어 ㅠㅠㅠ 여기 카스 놔도 맛있을꺼 같아 ㅠㅠ 








이전에 후쿠오카 갔을땐 코드블루 하고있었는데, 이번엔 메종 드 폴리스 하고 있는거 같네요? 이제 1분기도 막바지로...





전엔 멀티탭 앞에 코 끼워 썼는데, 5포트 usb 충전기 사 봤습니다. 역시 여행 준비하면서 지르는게 삶을 풍족하게 해준디고...

전 고속 필요 없어서 싼거 샀는데 (11000KRW) 만족합니다. 시계, 담배, 혹시몰라준비한배터리, wifi, 이어폰.. 너 왜 빠졌니 






새우튀김 세개가 180JPY. 


4일동안 오리온 10리터 마신거 같습니다. 네개 집는 버릇이 어디 안 가서, 

오리온 종류벌로 항상 집었는데 미맹이라 맛 차이는 끝까지 모르겠습니다....






얘네 방송은 이해 할 수가 없-_




다음날은 일어나자마자 고친다로 갈 생각이니...  알람을 이렇게 잡고 잡니다.

이제 시작이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