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때문에 간 오키나와 (11) 셋째날 3/3 - NAHA West Inn. 那覇ステーキ 우핸들+초행길+섬날씨+교통체증 가는길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후쿠오카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따로 한 포스팅 뺀 게 여기 너무 좋았습니다. 따라라라라따 룸컨디션도 좋고, 어메니티 같은건 바라지는 않았는데 세탁기랑 하이라이트도 있었는데.. 세탁기는 술퍼먹다 돌아와 밤열시에 돌리고 다른방 피해 갈까봐 세탁만 하고 헹굼 못하고 ㅠㅠ 저는 숙소 순서를 못 정하는듯 합니다 ㅠ 후쿠오카도 그랬고, 중간에 있었으면 옷이 더 필요 없었을텐데, 세탁기 보고 잡은건 맞습니다. 짐쌀 때 옷 플랜이. 버릴꺼 가서 버리고 가서 사고 빨아 입자 였으니까. 여튼 여기는 추천해드립니다. 본관/별관 나눠진거 같은데 거기까진 모르겠고, 비즈니스호텔이랑 다륵게 방이 넓직 한게.. 막날 짐정리 하기 딱 좋았습니다. 테트리스 하고, ..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