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실.. 협찬(할라면 해봐라 했는데)보다 개인적인 궁금증도 있긴 한데, 그래서 마감 넘기고도 해 봤습니다.

지금이 오히려 사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풀로드일때 속도가 확실할 듯 하고.

 

그래서 해봤습니다.

 

장소는 이제는 없어진 함지박 부근 작업실 앞 잠깐 나와서.

시료는 note5(k) v50(L)

 

 

중간에 흔들렸는데 와..

 

 

사실 이정도만 나와 줘도..

 

k LTE

 

 

이게 어디든지 이러면 참 좋겠는데...

 

눈길이 가는건 ping입니다. 5G 슬로건이 초연결인데,

밤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PS4 리모트플레이..

 

 

 

개인적인 궁금부터 시작했지만 기기는 빋은꺼니까.. 마감도 지났고

어쨌든 요것도 LG 유플러스의 유플레이어스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였습니다.

 

 

vr도 프로야구앱도 정말 할 말 많은데.... 일단 보류..

 

아무 생각없이 신청했는데.. 유플레이어스 체험단, 그것도 프로야구 컨텐츠에 덜컥 되어버렸습니다.

포스팅 몇개 더 하겠지만 갤럭시폴드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건 야빠를 위한 폰입니다.(체험단이라 하는소리 아님)

 

 

이날 엘지전 직관이었는데 택배는 집에 와 있었고..

하루만 빨리 왔더라면 직관 가서 U+ 프로야구 좀 써 볼 수 있었을텐데. 이게 잠실만 되는 기능이 몇개 있어서

 

 

여튼 집에 가야 하는데..하는데.. 하며 결국 뒷풀이까지 하고 집에 왔더니 확인한 택배. 

받은값은 해야 하고.. 일단 뜯어봅니다.

 

새 폰은 1년만이네요.

 

박스 안에 본체, 듀얼스크린, 유심이 같이 들어있습니다. 듀얼스크린과 같이 들어갈 패키지 설계는 해둔거 같네요.

먼저 본체.

개봉하기 전에 스펙 ..이거 받기 전부터 몇 가지 눈여겨 본 것들이 있는데요

이런건 꺼라위키가 낫다고 해서..

동일스펙 엑시노스보다 스냅드래곤855도 괜찮다 해서 사실 기대 엄청 했습니다.

기대 많이 했습니다.. 뭐 나쁘진 않습니다.

 

항법 베이두까지 지원.. 이건 요즘은 다 달고 나오는거 같네요.

통신모듈들 보면 달린 모뎀은 5G는 물론이지만 HSPA 달려있는거 보면 어.. 그리고 블루투스 aptX는 필요 없읍니다 DAC가 있거든요! 이미 G5에서 검증받은 DAC,

카메라는 다섯개인데 전면 카메라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_-; 아이폰하고는 다르게 전면 노치에 카메라 두개 홀만 보입니다. 후면카메라는 아래에 다시.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Sabre DAC 4개 박은거... 이거 때문에 오히려 번들이어폰을 안 뜯었습니다 뭐가 들어있던 내께 더 좋으니까. 무선이어폰도 넣어버렸습니다. 켠거랑 끈거랑 해상력이 확실히 다릅니다. 켜면 블라인드를 올리고 해 쨍쨍한날 햇빛 받는 기분입니다. 무선이어폰 다 집어넣었고.. 블루투스 모듈 쓰던 케이블 분리형 이어폰들 도로 유선으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aptX?...bye

 

그리고 받기 전에 이거 얼마나 쓸 수 있을까 요금제도 확인 해봤는데요,

부가통화 300분.. 1588이나 050 걸때 쓰는거니 뭐 타사 무제한 요금제랑 비슷하구요

 

 

100기가 무제한이라고 하는데 한시적으로 완전무제한으로 들었습니다. 근데 이거 훅가는게 LTE로 넘어갈 떄도 나온 얘기인데 속도가 빨라지면 그만큼 컨텐츠 소비량도 많아진다고.. U+ 프로야구를 듀얼스크린으로 볼 때 이닝당 1기가씩 쓰는거 같더라구요. 아. 당연히 고화질

 

이게 왜 중요하냐면...  120기가 씀....(심지어 태더링 빠짐)

주 소비는 물론 동영상이긴 한 데, 트래픽이 가능하다면 화질을 올려서 봐야 성이 차니까...

그렇다고 메인폰을 안 쓰나? 이건 태더링 포함;;

여튼 지금 타사 탑티어급 요금제를 쓰고 있는데, 유플러스도 95000원에서 가족결합, 인터넷결합 빼고 지니 빼고, 스마트기기 빼고, 선택약정 빼고, 집전화... 는 없구나. 거기에 제휴카드까지 빼면(대신 이건 실적 잘 맞춰 채운다고 가정할 때) 절반은 빠질 껍니다.

 

타사인데 여기서 제휴카드 70만원 채우면 3만원 더 캐시백 들어가고. 여기에 스마트기기(사과시계) 15000원 안 냅니다.

이건 아마 서로 벤치마킹 할테니 비슷할꺼 같아서 올려보는데.. 이건 케바케라 자세한건 상담원께 여쭤보면 잘 알려주실꺼구요.

 

 

여튼 본품 열어봅니다.

 

융으로 덮혀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뻔합니다. 이어폰이 좀 궁금하긴 한데.. QUAD DAC 맛 보려면 그냥 있던거 쓰기로 하고 일단 둡니다. 나중에 반납할 때 구성품 빠지면 귀찮아질꺼 같기도 하고.. 다만 충전기는 고속충전 지원이라 꺼냈습니다. 케이블도 아직 USBC 몇개 없어서..

요즘 나오는 폰들은 그럭저럭 쓸만한 보호필름이 붙여 나온다던데 얘는 그냥 이거뿐이었습니다.

근데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다 라운드라.. 있어도 애매하고

 

오른쪽은 듀얼스크린. 비율이 이상하게 찍히긴 했지만 세로길이 차이는 별로 안 납니다.

 

 

 

 

 

 

 

 

 

일단 다 뜯고 합체!

 

 

후면 카메라는 세개,

지문인식은 이전에 잠깐 넥서스5X 사용해봐서 익숙했습니다. 노크 후 쓸어서 잠금해제 하는 안면인식 보단 손가락만 올리면 켜지는 지문인식이 편하더군요.

포고핀이 달린 기기는 처음 보는데 포고핀 세 가닥, 하나는 전원일꺼고, 하나는 데이터, 하나는 접지일꺼라고 생각하고 한가닥으로 어떻게 저 많은 데이터를 전송하지? 했는데 듀얼스크린하고 본체와 무선통신을 한다고 하네요. 자세한건 좀 더 확인해보고. 어짜피 체험단 포스팅 몇개 더 써야 할 꺼 같으니 그 때..

 

듀얼스크린도 테스트 해 봤습니다. 앱 두개 띄우랬지만 그보다 야구랑 덕질하라고 만든 폰 아닙니까 이거

이 앱 만드셨던 분들 얼마나 고생하셨을까...ㅠㅠ

장민재 승투날! U+프로야구 앱에서 타구장 현황도 바로 지원합니다. 앱 단에서요.  앱 두개 띄울 필요 있나요?

 

 

 

U+아이돌도 해봤는데, 멤버별 영상 세개까지 띄울 수 있구요

 

광고 지루하잖아요.. 근데 몸 푸는걸 볼 수 있음

 상단스크린은 기본적으로 중계사 피드 받은거 보여주는건데.. 왜 그동안은 이런걸 안 보여준겁니까;

여튼 광고중에도 그라운드 상황 볼 수 있습니다.

 

VR 마운트는 pico가 따라왔습니다.

실구매자는 기어VR이랑 선택할 수 있다고 봤는데..

 

 

 

 

컨트롤러가 좀 쓸만합니다. 다만... 포커스가 5분짜리 보는데도 나가는건, 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잡을 수 있겠죠.

 

합체! 충전을 포기하고 무게를 집은 듯 합니다. 정수리 밴드도 없고.

어쩔 수 없이 장시간 쓸 꺼면 이어폰에 충전케이블에 주렁주렁

혹시 포커스가 안맞을까봐 했는데 적당히 위치만 맞추면 그런 문제는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안경 쓰고도 착용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VR이 애매한게 컨텐츠가 없다는건데..잠깐 이것저것 보다가.. 재밌는걸 발견했습니다 잠실에서 촬영?

 

 


여튼 이 포스팅은 LG 유플러스의 유플레이어스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고.. 는데 가능한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이러다 혼나는거 아닌가몰라.

체험단도 체험단이지만..  U+ 프로야구앱 썰 좀 풀어보고 싶네요.

아직 가야할 LG경기가 6경기인데.. 이걸 과연 한여름 구장 안에서 쓸 수 있을까...

데이터ON 프리미엄 사용하고 있어서 보험은 들어가 있습니다만,  

막상 닥치고 나니 어떻게 해야 할 지 살짝 막막했더래서 남겨 봅니다.

 

점점 개악되어가는듯한 폰보험-_-

 

가입 당시에는 폰안심케어2 i스페셜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DB손해보험이구요.

 

마침 수리하고 가입변경이 한곳에서 가능한곳이 강남역에 있더군요. 

작업실 인터넷이 끊겨서 데이터쉐어링 필요했는데, 영업시간은 20시까지.

 

강남 애비뉴는 아이폰 수리만 가능한듯합니다. kt아이폰인지 물어보더군요.

 

미리 사고접수는 하고 갔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접수도 가능은 한데, 미리 하고 가시는게 편할듯합니다.

https://www.ktphoneins.com/WA/VisitAgency/VisitAgencyAS.aspx

 

olleh 폰안심플랜-Block

 

www.ktphoneins.com

 

그런데 보상범위가 생각보다 크진 않더군요. 애플케어나 보험 가입하실 때 잘 비교하고 가입하셔야 할 듯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걍 보험으로...

 

아... 난 포인트 많이 모자라..ㅠㅠ

포인트 78800 사용하고 39400원 결제 했습니다. 작년에는 시계사느라 많이 털었는데, 올해는 디스플레이 교체로 쓰네요

보험 접수도 바로 해줘서 자부담금만 졀제하고 상황 종료.

 

아직 3년 더 써야 한다...

저는 그냥 우울 합니다. (진단 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사귀던 분과 헤어지고 바닥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요즘 약이 참 좋아서 약 먹으면 치료가 되겠지만, 저는 치료 보다는 개선을 하고 싶었습니다.

광테라피가 효과가 있다고 어디선가 주워 들은 적이 있는데요, 그러다 이 글을 보았습니다.


계절성 정동장애 완화를 위한 조명 테라피 램프 NatureBright SunTouch 며칠 사용기 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1506189

(2편 좀 올려주세요 ㅠㅠ )



질렀습니다. 냅다.  대략 다해서 어시 안거치고 배송비까지 10만원 안쪽이더군요.

블프 즈음해서 며칠 써 보다가, 수치로 보여드릴 수 있는게 나와서 끄적여 봅니다.


다만,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건 수면패턴 뿐이라 이 위주로 써볼까 합니다. 사실 잠을 제대로 못 자는게 가장 컸거든요. 하루에 셀 수 있는 꿈만 다섯개 넘게 꿉니다. 정말 대단한 거 같은게, 그 꿈 스토리들이 대체 어디서 나오는지..

추가로 개선을 위해 이러저러 한 거 많이 해 봤습니다. 보조제로 지금은 통관 안되는 5HTP랑 GABA, 덤으로 유산균, 운동도 하구요

 술은 엄청 쳐먹구요.....



사용 초기입니다.  앱은 Sleep Cycle 입니다https://itunes.apple.com/kr/app/sleep-cycle-alarm-clock/id320606217?mt=8

 광고는 아니지만.. 아이폰 3Gs로 바꾸자마자 아 이거야!. 하고 구매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는 앱입니다. 애플 건강 앱에서 데이터 물어갑니다.^^




이랬는데요, 유의미해 보이는 결과가 보였습니다.



렘수면 그런거 몰랐는데, 꿈이 기억이 안났어요 ^^


이 쪽이 워낙 개인차가 커서.. 사실 병원이 답이긴 합니다만, 

이 사람 같은 경우도 있다. 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저 제품 사용한 것 때문이 아니고, 복합적이고 개인적인 요인이 있을 꺼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워낙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 끄적여 봅니다.


사용은 아침에 출근 전에 켜 둡니다. 밖에서 화장실 가는거 싫어해서 아침에 어떻게든 끝내고-_- 가는 스타일이라. 연속해서 보지는 않습니다만, 방에서 움직이는 동안에는 빛을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대략 20분 정도 되겠네요. 

한번은 다른거 하느라 조명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오후 8시에 20분 정도 쓴 적이 있었는데요. 그날 잠 다 설쳐버렸습니다 ㅠㅠ 



사실 이물건, 평하기에 굉장히 조심스f러운게.  워낙 이쪽이 개인차가 크고, 저도 이 물건만 쓴게 아니고 이러저러 다른 노력도 더해진건데요. 다만 저 앱이 평가하는 수면 품질이 올라간게 인상적이여서 끄적여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구요




며칠전 비가 무지막지하게 오던 헌릉로를 뚫고 집에 오다가.. 멘탈이 무너졌다. 밤이고 비오니 차선은 하나도 안보여서, 이거 까딱하다간 한화이글스 가을야구 가는거 못보고 그냥 숨지겠구나 싶어서.. 별 일 없이 집에 오긴 했지만, 멘탈이 나가 그만 전조등 안 끄고 그냥 내렸다.. 우리차는 노인네라 자동으로 안 꺼짐








그래서 배터리 사망.










일단 살려놓긴 해야 하는데 배터리 교체 비용이 대략 팔만원. 어디선가 배터리 자가교체 하는게 그렇게 어렴지 않다고 해서 찾아보니까, 충분히 할 만 하더라.

난 아이폰 5s 배터리도 갈아본 새럼.









전공이 전기공학인데 전기 너무 시러서 일단 삼엠 절연장갑부터 지ㅋ름ㅋ 난 아직 살아서 할 게 많음








그냥 찾다가 싼거 샀다. 쏠라이트 60짤 대략 오만원







탈거는 어렵지 않다. 무거워서 그렇지. 고정해주는 부품 풀고, - 단자 먼저 제거, + 단자 제거.

조립은 역순. + 먼저 연결.,  그리고 - 연결.  딱히 스파크가 튀고 뭐 그러진 않았다.

인디케이터는 역시나 검정색..ㅠㅠ









새로 심은 배터리. 인디케이터  초록색.





사실 고민 좀 했다. 그냥 삼만원 더 주고 출장을 부를까, 보험 불러 점프먹여 살려서 가까운 공임나라로 갈까.. 했는데 대략 십분 정도밖에 안걸렸다.

 혹시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해보시라. 단 공구는 반드시 대여 하시고.. 스패너랑 복스렌치 없었으면 큰 일 날 뻔했다.. 고정걸쇠 풀 때 복스렌치 필요하고, 케이블 연결할 때 스패너 필요하고..

 

 

 

덧.

배터리 갈아서 삼만원 굳었다고 하니 친구들이 이러고 있다.. 그것도 동시에

아이허브에 쏠쏠한 술안주들이 많은데, 후기에 가끔 보이는게 조기어강-_- 에 속하는 연어나 참치들이 가끔 보였다.

그래서 다른거 사면서 한번 질러 본 게








연어 4.81USD (85g)

참치 6.71USD (170g)



연어나 참치나, 상태나 포장 형태를 불문하고 없어서 못 먹는 것들이라

이거 쟁여두고 술당길 때 하나씩 까먹으면 되겠다 싶어서 질러 보았는데




둘 중 뭐부터 까볼까 하다가 양 대비 싼거 부터



오...뭔가 있어보여





뭐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이런거 찍드라


포장에 신경 썼나 봅니다.






오늘 심슨 카드보드랑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예매 삽질하다가 당이 떨어져서 흔들린거 같은데,

두번 익혔다는거 같고






요즘 저탄수 고지방이 유행하는거 같은데 느끼한거 찾아먹는 스타일은 아니니

지방이랑 소금 얼마 들어있나 봤는데 나트륨 210라니 라면 반개도 안됩니다











오픈























최 대한 이쁘게 담고, 손에 안묻게 살살살 잘 뜯어서 접시에 담았는데.. 왜인지 일단 손이 미끌미끌, 그리고 꽁치통조림에서도 못 만날 비린내, 에다가 글로 표현이 안되는데 이전에 먹었던 K&K 통조림에서나 만났던 독특한 그 톡 쏘는 향. 바로 초 하나 불 붙이고 으;






어느정도 느끼함이나 비림은 예상을 해서 곁들임으로 준비했는데, 이걸로는 모자랄 지경이다.








그래도 일단 땄으니 먹어야 하는게...





작업실이라 매트 빼고 다 1회용이지만,


기름이라도 버릴껄..









한입 먹어보니 도저히 이거 없으면 안되겠다.

롯데라 안먹지만 50원 더 할인하길래 사온 첨처럼.. 서민은 어쩔 수 없어요















흔히 먹는 통조림이랑은 다른게, 살이 뭉개진거 없고 확실히 잘 살아있다. 식감도 확실히 통조림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

칩이 뭔지 모르겠지만 훈연향 살짝 나오긴 하는데  어디선가 본 게 와인 안주로 이걸 드셨다고.

우와.. 그 와인 뭐였는지 찾아서 좀 여쭈어봐야겠다





익숙한 풍미는 아니지만 식감은 정말 좋고, 결도 잘 살아있지만 그너므 레토르트 냄새.. 다른 방법으로 조리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진마늘 왕창 넣고 볶아버리면 퍼먹을 수는 있을꺼 같은데 그러기엔 가지고 있는 향과 식감이 아까운., 뭐 그런거였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아이허브, 추천코드 이런거 없습니다.




























아...씨 이거 어쩌지...



해킨토시 삽질을 다 끝내고 정리하다가, 삽질 과정중 가장 자료가 없던 usb 무선랜이 혹 필요한 분이 있을까 해서 정리해본다.


우선 설치 초기에는 컴들이 위치한 환경이 유선을 따올수가 없어서 옆에있던 윈도우PC에 기생해서 연결했다. 다행히 보드가 유선은 한방에 잡아줘서..

또 대부분 외부에서 원격으로 붙어 쓰는지라, PC에 부하가 걸리면 원격이다보니 해킨까지 느려져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싸고 작은 netis wf2120으로 결정했다. 일단 맥을 지원한다고 상품소개에 있었고..

제조사 홈페이지에 10.10 지원한다는 파일이 있었다.

하지만 제품이 도착하고 드라이버를 설치하려는데.. 이때까지도 해킨을 너무 쉽게 보고있었다.



????

하.. 요세미티부터 타이거까지 다 안넘어가더라.

리얼맥만 사용했더래서 이런 경험 할 일이 없던터라 웬만하면 요세미티용 깔면 되겠지 싶었고..


다른 방법이 있지 싶은데 해킨을 그래픽부터 오디오까지 다 성공해본 적이 처음이라,




매버릭스부터 저 랜카드가 잘 작동된다고 해서 kext 찾아보니 따로 없고..

혹시나 해서 리얼텍 페이지에 있는 칩셋 (8188CUS) 마운틴라이언 드라이버가 있길래 설치했더니



0001-Wlan_11n_USB_MacOS10.8_Driver_UI_2.0.1.zip




오오 일단 설치 된다.


우오오 잡힌다 잡혀!



아마 리얼텍 8188 계열 칩 쓰는 랜카드면 다 되지 싶은데.. 저 전용 유틸 없이 바로 붙일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나중에 찾아보기로 하고,

어디 속 시원하게 나와있는 곳이 없어 정리해봅니다.


추가..

조금 시간이 지나니 자꾸 죽고 재부티이 발생합니다.

드라이버 문제인듯도 싶고.. 원인 파악중입니다


두번째 칸즈마는 키조개 관자 바질풍미 (たいらぎ貝柱のアヒージョ バジル風味)

관자라는놈이 은근 적당한 식감으로 조리하기가 어려워서, 게다가 바질이라면 먹을만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일단 포장의 자태. 여기까지도 무리없어보인다.


먹어보고 대체 뭘로 만든놈인지 다시 확인해봤다. 키조개 관자, 화이트와인, 마늘, 소금, 향미유, 바질, 증점제는 뭐 농도 잡으려고



개봉. 사진처럼 다섯피스 들어있는데 이정도라 참 다행이었다.


생각외로 잘 부서졌는데 식감은 괜찮았다. 안 데워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문제는 바질과 마늘향을 싹 잡아먹는 비린내도 아닌 찌린내-_-; 따자마자 향을 맡아보니 OMG;;;; 분명 뒷면에는 마늘과 바질의 풍미가 어쩌구저쩌구 했는데? 술이 잘 넘어가긴 하더라.. 괴상한 냄새 씻느라ㅠㅠ 점점 배달주문의왕자님께 낚인 기분이 든다.


식감 좋았던 관자, 국내 배송도 가능해 보이니 혹시 관심이 있는 분은 라쿠텐


주문배달의 왕자님 덕분에-_-; 돈키호테에서 이것저것 집어온 캔 중 두번째 캔은 오른쪽 아래에 있는 말고기 야마토조림. ランドエース 肉大和 . 야마토조림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겠지만, 말고기를 먹어본 적도 없었고 가격에 비해 양도 있어 보이길래 사왔다.  498엔(세금별도)





잘 안보이지만 아래에 馬肉味付 이라고 써 있다. 아지츠케가 뭔지 모르겠는데.. 다 퍼먹고 난뒤에 정리하며  생각해 보니 웬지  말고기가 아니고 풍미만 낸 것이 아닌가 싶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성분표도 찍어놓을껄.. 이런 포스팅에 익숙하지 않아서 원. (성분표는 아래 첨부)



혼자 먹기엔 웬지 많을 듯 했고, 작업실로 같이 공부했던 동생들이 온다길래 준비했다.  이 불쌍한 영혼들 맛있는거 먹여주고자, 근데 그 생각은 그저 너무 큰 바램이었을 뿐이고.. 테이블은 보다시피 자취방에서나 먹을법한 셋




오픈. 텍스쳐 좀 잘 느껴지게 조각도 꺼내어 찍어놓을껄, 역시 익숙한 일이 아니라서 그런건 생각도 못했다.



맛은....


규탕에 이어 역시나 장조림, 인데 역시나 향신료는 독특하다. 물론 규탕이랑 묘하게 다르다. 하지만 어디선가 들었던  말고기의 지방 녹는점이 체온보다 낮아서 입에 들어가면-_- 육회에 해당하는 것이겠지만 사실 말고기를 먹어 본 적이 없어 그 환상을 가지고 있어서 사오긴 했다. 하지만 책에서나 보던 그딴거 전혀 없고, 통조림이라 역시 어쩔 수 없는지 식감은 그냥 많이 삶아 입안에서 고깃결이 풀리는 그런느낌이라 식감은 굉장히 익숙한 듯 안한 듯 기묘한 느낌.. 역시 난 미식가 같은 타이틀 같은거 달기는 택도 없나보다. 그냥 K&K나, 특이한것들 더 사올껄 그런 생각이 아른아른ㅠㅠ



여튼 정말 말고기가 안들어있나 해서 찾아보니 있다.  24개 9720엔이라니 부가세 포함하면 비슷할 듯 한데, 현지인의 의견이 궁금해졌다.


다음은그냥 속편하게 콘비프나 아예 검증된 성게 따볼까봐.

아직 두개뿐이니 앞으로 맛있는게 나오겠지요?


주문배달의 왕자님 이란 만화책을 보고, 다음에 일본 가게 될땐 유통기한도 넉넉한 캔을 털자 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다가 다인님의 포스팅,

[세계명작식당]주문배달의 왕자님 2권에 나오는 K&K의 칸츠마통조림을 먹어 봤다. 를 보고 (근데 트랙백 막 걸어도 되나) 아! 이거구나! 해서 지난 오사카 여행때 악기집에 눈 팔려 못 들렀던 돈키호테를 털기로 하고, 먹을것만 저만큼 질렀다. 하얀 박스가 K&K.. 이것저것 다하니 만엔이 훌쩍. K&K 외에 기대주는 말고기조림, 성게크림 파스타소스, 어채후레이크



오늘 따볼껀 규탕야키네기시오타레.(398엔, 세금빼고, 역시 택스리펀)

소혀볶음 파소금양념?



가격에 비해 양은 많지 않다. 자 따 봅시다!



맛은 딱 장조림통조림에 향신료가 조금 추가된 맛..

전날 고기집에서 우설을 한번 먹고 온 터라 약간 불안했는데, 통조림이라서 그런지 의외로 고깃결은 상당히 살아있는 느낌. 양념은 살짝 가열해서 녹이면 맛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 실제로 저 만화에서 오일에 절인 정어리를 캔 그대로 가스렌지에 끓이는게 나오는데, 해볼까 하다가 너무나 적은 양 때문에 포기. 불에 올리기 귀찮으면 따순 물에 중탕해도 괜찮을꺼같지 싶다. 식감은 장조림 통조림보다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에 지방이 붙어있고, 양념은 그 맛에 향신료가 조금 더해진 느낌이다. 파의 느낌은 거의 없음.

양은.. 소주 반병의 안주 혹은 밥 반공기 정도의 반찬? 의외로 양이 빽빽하지 않아서 살짝 실망했다.


근데.. 다음은 뭐먹지.


몇개를 더 따봐야 알겠지만 첫번째는 일단 so so.

  1. BlogIcon 슈파슈파 2015.07.22 08:48

    잘지내지? ^^ -이상 슈파...

    • Favicon of https://ryua.tistory.com BlogIcon 류아군 2015.08.06 01:42 신고

      엇? 제가 알던 그 슈나우저 키우는 분이 맞으신가요?? 연락드리게 흔적이라도 좀 더 남겨주시지..

  2. 2015.08.11 16:0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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