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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cut murmur

우타다히카루의 창작무대 뒤에 가까이, '프로페셔널 일의 유의' 첫출연

지난주에 채널 돌리다 nhk 걸렸는데.. 우타다히카루 나와서 깜짝놀랐습니다.

그래서 뭐지 했는데 야후에 기사가 있더래요. 방송 후기 보면 녹음 과정도 있고.. 괜찮았나봅니다. 어디서 다시 보지..ㅠ  여튼 의역오역발번역


올해 데뷔 20주년 우타다 히카루가 16일 NHK '프로페셔널 직업의 방식 - 우타다 히카루 스페셜' (밤 10시)에 첫 등장. 그녀의 음악 제작의 현장에 첫 밀착.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우타다 히카루의 진실"에 다가간다.

15살 강렬한 데뷔로부터 20년, 음악 제작의 현장에 처음으로 카메라가 들어갔다. 작사, 작곡, 그리고 편곡까지 작곡의 모든 것을 혼자 하는 우타다. 런던의 집과 스튜디오에서의 일상은 오직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거기에 있는 "감정" 이나 "진실"이라는 자신 밖에 모르는 것들과 마주하는 엄청난 것이었다.

고민, 끌려가면서도 매력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우타다 히카루에 다가간다.

-담당 디렉터의 이야기

촬영 첫날, 런던 레코딩 스튜디오 앞에서 우타다 히카루 씨의 도착을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평범하게 아주 편안한 표정으로 우타다 씨가 다가왔습니다. 취재를 거듭하며, 스튜디오는 우타다씨 에게 "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모두 음악가, 철이 들기 전부터 스튜디오로 갈 때엔 스튜디오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잤다고 합니다.

15살에 데뷔한지 20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프로듀서와 연출자 같은 음악 제작의 핵심을 담당하는 멤버들도 항상 함께입니다. 그런 우타다씨 에게 "집"인 스튜디오에 처음으로 카메라를 들어가게 해 주었습니다. 스튜디오 특유의 조용하고 건조한 공기,.그 중에서 보인 자연스러운 우타다씨의 표정이나 음악에 담은 마음가짐을 방송에 담았습니다.


宇多田ヒカルの創作舞台裏に迫る「プロフェッショナル 仕事の流儀」初登場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716-00010001-musicv-musi